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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한국승강기안전진흥원, 스마트 안전 기술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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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5-11-20 10:48본문
| 내외경제TV=유현정 기자 | 한국승강기안전진흥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승강기 안전주간’ 행사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를 방지하고 예지보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의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위세아텍, 로고씽즈, 좋은엘리베이터, 한국승강기안전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간 발표는 한국승강기안전진흥원의 이승호 지원장이 맡았다.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는 최근 10년간 전체 사고의 약 67%가 감속기 마모나 구동장치 결함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고는 정기 점검 위주의 유지관리 체계만으로는 완벽한 예방이 어려워, AI 기반 안전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됐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에스컬레이터 예지보전·역주행방지 시스템 개발’ 과제가 추진되고 있다. 연구팀은 1년 차에 AI를 활용한 이상탐지 알고리즘과 결함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역주행 방지 제어시스템의 회로와 소프트웨어 설계를 완료했다.
또한 IoT 센서를 통해 진동과 소음 데이터를 수집하는 환경을 구축하여 실시간 상태 감시 체계를 마련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국내 처음으로 예지보전과 역주행 방지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안전기술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엘리베이터와 무빙워크 등으로 기술 확산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승호 지원장은 "이번 연구는 사고를 막는 단계를 넘어서서 사고를 미리 예측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기술"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사회 구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내외경제TV https://www.nbntv.co.kr
해당 연구는 위세아텍, 로고씽즈, 좋은엘리베이터, 한국승강기안전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간 발표는 한국승강기안전진흥원의 이승호 지원장이 맡았다.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는 최근 10년간 전체 사고의 약 67%가 감속기 마모나 구동장치 결함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고는 정기 점검 위주의 유지관리 체계만으로는 완벽한 예방이 어려워, AI 기반 안전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됐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에스컬레이터 예지보전·역주행방지 시스템 개발’ 과제가 추진되고 있다. 연구팀은 1년 차에 AI를 활용한 이상탐지 알고리즘과 결함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역주행 방지 제어시스템의 회로와 소프트웨어 설계를 완료했다.
또한 IoT 센서를 통해 진동과 소음 데이터를 수집하는 환경을 구축하여 실시간 상태 감시 체계를 마련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국내 처음으로 예지보전과 역주행 방지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안전기술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엘리베이터와 무빙워크 등으로 기술 확산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승호 지원장은 "이번 연구는 사고를 막는 단계를 넘어서서 사고를 미리 예측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기술"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사회 구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내외경제TV https://www.nbntv.co.kr
